남에겐 윤심 팔지 말라고 경고해 놓고 자신은 대통령 운운하고 있으니 집권당 대표의 체면도 말이 아니게 됐다....[more]
봉화 등 경북북부 지역 분들 모두가 이 서울역 연장을 꿈꿔왔다며 연장까지 여러 선행조치를 했어야 하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....[more]
누적된 비용압력의 영향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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